[2024년 5월 신규 오픈] Sūpā Hoteru Saitama Honjō Tennen Onsen 객실 내부 탐방!
2024.06.07
ホテルレビューン事務局
※이 기사는, 일본어 원문를 기반으로 자동 번역된 다국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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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새롭게 OPEN한 ‘Superhotel Saitama Honjo Tennen Onsen’의 내부 투어 잠입 리포트 후편을 전해 드립니다.
전편에서는 향이 풍부한 갓 구운 빵으로 즐기는 조식🍞, 힐링 온천♨, 오가닉 어메니티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호텔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객실을 소개해 드립니다✨
비즈니스 호텔만의, 조금 지친 비즈니스맨의 편안한 수면을 지원하는 객실을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출장의 삼종神器을 갖춘 쾌적한 객실
객실 종류는 스탠다드룸, 익스트라룸, 할리우드 트윈룸, 소파룸, 슈퍼룸, 패밀리룸 등 다양합니다.
넓은 데스크와 소파, 그리고 ⚡빠른 Wi-Fi⚡ 등 비즈니스 출장에 필수인 삼종神器이 갖춰진 객실, 미취학 아동 동반 무료 침대 이용 등 가족 친화적인 플랜 설계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객실 구성입니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익스트라룸
제가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익스트라룸’. 전체 138실 중 약 60%가 이 객실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용해 본 비즈니스 호텔 중에서 가장 넓은 책상과 1인용 대형 소파가 있어 정말 편안했어요!! 소파🛋소파ー가 아니냐는 지적에 동의하지만, Superhotel의 안내에는 ‘소파’로 통일되어 있어 여기서는 ‘소파’로 안내할게요.
업무나 온라인 회의, 영상 편집 및 스트리밍, SNS 업데이트, 일기 쓰기, 다음 날 여행 계획 세우기, 비즈호 음료 파티 등 (끝이 없네요!), 객실 안에서 시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객실에 TV가 크고 심플하지만 편안함은 공통점이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TV를 보면 곧 잠들어서, 소파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들고 영화 감상도 좋을 것 같네요.
초고속 Wi-Fi와 침대 옆 USB 포트로 완벽한 충전 환경
지난번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이 시점의 Wi-Fi 속도는 190Mbps. 쾌적한 인터넷 라이프가 기대됩니다✨
침대 옆에는 2구 콘센트, USB 포트, Micro USB 포트가 있어 충분합니다.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서 충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잖아요. 잠들기 전 스마트폰이 수면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침대에서 떨어진 데스크에서 충전하는 건 좀 불안하죠…


침대 옆 외에도 냉장고와 전기 포트가 있는 데스크에도 2구 콘센트, USB 포트, 멀티 케이블, 유선 LAN 등이 갖춰져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객실에 들어가면 먼저 슬리퍼로 갈아신고 짐을 풀고, 그다음 충전 위치를 찾는 게 루틴이에요.
콘센트를 찾는 것이 루틴에 포함된 분도 적지 않을 것 같네요?
스탠다드룸과 소파룸의 차이점은?
솔직히 큰 차이는 없지만, 간단히 말하면
스탠다드룸:데스크에 배치된 의자가 작은 오토만형
소파룸:데스크에 배치된 의자가 소파형
이 소파는 소파베드로 조립하면 2인이 이용 가능한 객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투숙객의 니ーズ에 맞춘 유연성이 높은 가성비의 비결일지도 모르겠네요☺
슈퍼룸과 패밀리룸
20년 이상 전부터 Superhotel가 ‘공간을 활용해 더 많은 분이 숙박하실 수 있도록 노하우’ 중 하나로 실현해 온 2층 침대 객실이 슈퍼룸입니다.
호텔에서 2층 침대라니, 꽤 독특하죠?


비즈니스 호텔에 요구되는 것은 입지, 효율, 심플하면서 적정 가격 설정이지만, 이 공간 활용 방식은 비즈니스 호텔의 최선 답안일지도 모릅니다.
패밀리룸은 슈퍼룸과 같은 2층 침대에 더해 넓은 욕실과 소파가 있는 특별 객실입니다. 단 2실 한정이니, 가족 이용 시 패밀리룸을 노려 예약해 보세요!
숙면을 약속하는 선택 가능한 베개의 고집
~지역 고등학생과의 공동 개발 베개에도 주목~
Superhotelと言えば 선택 가능한 베개가 유명하죠.
호텔 입구 근처에 줄지어 있는 베개 바.


8가지 베개 중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는데, Honjo 시점에서는 더욱 진화했다고 합니다.
지역의 Honjo 시 고등학생과 침구 제조사 Showa Nishikawa, 일본 약과대학이 공동 개발하여 ‘Garyu Makura Fricle’가 탄생했습니다.
‘다운’, ‘파이프’, ‘알갱이 솜’ 세 가지 소재를 파츠별로 원하는 높이로 조절해 하나의 베개로 4가지 수면감을 실현한다네요. 마음에 드는 베개를 찾기 어려운데,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푹 잔 후엔, 혼잡 상황을 확인하고 조식장으로!
이번 방문에서 느낀 것은 작은 DX가 큰 편의성을 가져온다는 점입니다。
운영 효율화가 이용자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예를 들어, 객실 내 TV에서 조식장과 대욕장의 혼잡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가능하면 천천히 먹고 싶고, 모르는 분과 같은 공간이니 혼잡은 피하고 싶죠…
또, 다음 날 조식 예정 시간을 조식장 근처에 설치된 보드에 자석으로 신고하면 혼잡 예상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호텔 측도 인력 배치나 갓 구운 빵 준비를 조절할 수 있어 이용자와 호텔 모두에게 이득이 됩니다。
작은 배려가 ‘쾌적함’으로 이어지는 모습, 정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새로 오픈하는 호텔에는 이용자의 마음을 헤아린 수많은 개선점과 노하우가 가득했을지도 모릅니다!
“Welcome back”이라는 따뜻한 인사와 Nakasendo no Yu에서 피로를 풀고, 좋아하는 베개로 깊은 잠에 들면, 맛있는 조식이 기다리고 있다니, 최고 아닐까요。
객실에서 즐기는 초고속 Wi-Fi도 잊지 마세요!!
Superhotel Saitama Honjo 예약은 Hotel Reviewn을 이용해 주세요!!
편집 후기
이번에 객실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다 보니, 아직 오운드 미디어가 동영상을 지원하지 않는 점을 깜빡했네요😭
동영상에서 스틸컷을 추출했지만, 객실 전체가 잘 보이지 않은 이미지가 많았던 점을 반성합니다! 다음 리포트 때는 사진으로 객실 전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할게요!